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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💡 윈도우 & 맥에서 USB 포맷이 다를 때 해결법
USB를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중, 맥에서 인식이 안 되거나 반대로 맥에서 쓰던 USB가 윈도우에서 보이지 않는 경험,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. 이는 운영체제 간의 파일 시스템(포맷) 차이 때문인데요, 오늘은 이 문제의 원인과 USB를 양쪽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포맷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.
🔍 왜 윈도우와 맥에서 USB가 다르게 작동할까?
가장 큰 이유는 사용된 파일 시스템(파일 포맷)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
- NTFS: 윈도우 전용. 맥에서는 읽기만 가능, 쓰기는 불가
- HFS+: 맥 전용 포맷. 윈도우에서는 아예 인식 불가
- exFAT: 윈도우 & 맥 모두 읽기/쓰기 가능 (가장 추천)
- FAT32: 구형 포맷으로 양쪽에서 인식되나, 파일 4GB 제한
※ 즉, 포맷 형식만 잘 맞추면 동일 USB를 양쪽 운영체제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.
🛠 해결 방법: 포맷 방식 바꾸기 (권장: exFAT)
✔ 윈도우에서 exFAT 포맷하기
- USB 연결 → 파일 탐색기 → USB 드라이브 우클릭 → "포맷"
- 파일 시스템에서 exFAT 선택
- 빠른 포맷 체크 → "시작" 클릭
이렇게 하면 맥에서도 읽고 쓸 수 있는 USB가 완성됩니다.
✔ 맥에서 exFAT 포맷하기
- 응용 프로그램 → 유틸리티 →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
- 좌측 USB 선택 → 상단 '지우기' 클릭
- 포맷 형식: exFAT, 스킴: GUID 파티션 맵
- '지우기' 클릭
이 방식 역시 윈도우에서 바로 인식 가능합니다.
⚠️ 포맷 전 주의사항
- 포맷을 하면 기존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므로, 반드시 백업 먼저 진행
- USB가 64GB 이상이면 exFAT 포맷이 기본 권장
- 사용할 파일이 4GB 이상일 경우 FAT32는 사용하지 마세요
- 맥에서 포맷할 때 반드시 ‘GUID 파티션 맵’을 선택해야 윈도우에서 인식
💡 다른 방법: NTFS 드라이버 설치 (비추천)
NTFS로 포맷된 USB를 맥에서 쓰기 위해 **NTFS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존재하지만, 다음 이유로 권장하지 않습니다:
- 유료 프로그램이 많음 (Paragon NTFS, Tuxera 등)
- OS 업데이트 후 충돌 가능성 있음
- 시스템 리스크 발생 가능성 있음
가장 안정적이고 범용적인 방법은 exFAT 포맷을 사용하는 것입니다.
📦 어떤 상황에 어떤 포맷이 적합할까?
- 윈도우 전용 사용: NTFS
- 맥 전용 백업: APFS 또는 HFS+
- 윈도우 & 맥 & 리눅스 겸용: exFAT
- 4GB 이하 파일만 다룰 때: FAT32 (구형 기기 호환)
💬 결론: 포맷만 잘 바꿔도 USB 호환 문제 해결!
윈도우와 맥 간에 USB 파일 전송 문제는 대부분 포맷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. exFAT 포맷으로 변경하면, 양쪽 운영체제에서 파일 읽기/쓰기 모두 문제 없이 가능해지고, 굳이 복잡한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파일을 옮기는 번거로움도 사라집니다.
포맷 전 백업만 잘 해두신다면, 호환성 좋은 exFAT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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